공간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첫 번째는 SK바이오사이언스 신사옥 이야기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신사옥 프로젝트는 '보기 좋은 사옥'보다, '백신을 만드는 사람들이 어떤 태도로 일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백신은 화려함보다 정확함이 먼저인 산업입니다. 한 번의 판단이 수많은 사람의 일상과 생명에 닿기 때문이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러한 업의 본질을 공간에서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조직이 확장되며 흩어져 있던 연구와 사무 기능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퍼시스와 함께 연구의 밀도와 구성원의 일상이 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집요하게 고민했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오가며 일하는 이들의 실제 업무 리듬을 기준으로 공간을 다시 설계했죠.
그렇게 완성된 송도 Global R&PD Center는 '백신을 만드는 회사라서 가능한 공간', 그리고 '백신을 만드는 사람을 끝까지 고려한 공간'입니다. 2026년 1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곳에서 신사옥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만들어 온 CS팀 두 분을 만났습니다. 공간을 채운 선택 하나하나에 담긴 SK바이오사이언스의 태도를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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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탐나는 오피스'에는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 연구와 사무, 일과 휴식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송도 신사옥 설계 배경 🏢 SK바이오사이언스만의 가치를 담은 주요 공간 구성과 사용 방식 🤝 가구를 넘어 공간의 맥락을 함께 고민한 퍼시스와의 협업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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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Global R&PD Center는 건물 안에 들어선 이후가 아니라, 건물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의 태도를 드러냅니다. 외관에 적용된 파르테논 신전 모티브 역시 시각적인 장식이라기보다, 백신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지켜야 할 기준과 책임을 상징하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화려함보다 무게감을, 과시보다 신성함을 택한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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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태도는 1층 로비로 이어지며 더욱 분명해집니다. 로비 한편에 조성된 관람 복도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업과 실제 백신 연구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완성된 결과를 전시하기보다 백신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서 작동하는 사람들의 역할을 함께 보여주는 구성입니다. 방문자는 이 공간을 지나며 '이 일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지'를 먼저 체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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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곳곳에는 기업의 역사와 기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상징적으로 풀어낸 요소들이 이어집니다. 패기월을 따라 흐르는 실타래 형상의 구조물과 세포 분열을 모티브로 한 글라스 월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축적해 온 시간과 연구의 연속성을 은유적으로 드러냅니다. 이 모든 흐름은 공간을 '통과'하는 경험 자체가 곧 기업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과정이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처럼 송도 Global R&PD Center의 시작점은 업을 대하는 태도를 먼저 정렬하는 장소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은 이후 연구 공간과 사무 공간, 구성원의 일상을 담는 모든 장소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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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연구의 밀도와 일하는 방식에서 출발한 신사옥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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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Global R&PD Center를 기획하며 CS팀이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지보다 구성원들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가였습니다. 연구와 사무를 오가며 하루를 보내는 업무의 흐름, 몰입이 필요한 순간과 협업이 필요한 순간이 어떻게 교차되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공간 설계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민은 곧, 송도 신사옥의 업무 공간을 정의하는 기준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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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시나요? 신사옥 프로젝트에서 어떤 부분을 담당하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세원: SK바이오사이언스 업무 환경과 일하는 기반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조직인 CS(Corporate Service)팀 팀장 안세원입니다. 사옥·시설 운영과 복리후생 등 구성원이 각자 업무에 집중하도록 전반적인 업무 인프라 환경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연구동과 사무동이 분리되어 있던 판교 사옥에서 송도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유기적 연결'인데요. 연구와 사무 기능이 한 건물 안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공간을 구성했어요. 신사옥 기획 단계부터 전체 임직원이 온라인 공간에서 신사옥 관련 의견을 수시로 나누며 설계를 완성했습니다.
황동혁: CS팀 황동혁 매니저입니다. 송도 신사옥 프로젝트 전반을 수행하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담당했습니다. 송도 신사옥은 글로벌 백신/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연구개발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핵심 거점지인데요. 연구, 개발, 건축,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가 협업하며 구성원이 일하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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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글로벌 백신 기업으로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켜 나가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가치가 반영된 신사옥 공간을 소개해 주세요.
황동혁: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공공적 사명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인 도전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지속적인 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예방부터 치료까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문장을 실천해 나가요. 백신은 생명과 직결되는 일인 만큼 빈틈을 허용할 수 없는데요. 그를 위해서 높은 책임감으로 빈틈 없이 업무를 처리하며 공정성을 지켜 나갑니다. 집보다 많이 머무는 공간인 회사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면, 내 업무 성과도 달라진다고 생각해서 '우리가 공공재와 같은 백신을 빈틈없이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부터 접근했어요. 구성원 라이프를 반영하면서 몰입해서 일하고, 대면/비대면 상황에 맞춰 협업하고, 생각을 전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을 고민했습니다.
안세원: 송도 Global R&PD Center는 중앙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Warm Professional'
을 테마로 한 사무동과 'Future Forward'를 지향하는 연구동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연구·업무 공간, 회의·협업 공간, 식당, 카페, 라이브러리, GYM 등 복지·휴게 공간이 캠퍼스처럼 하나의 건물 안에 모두 조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업무와 일상이 한 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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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사옥 이전을 준비하면서, 좌석제 방식을 결정하셨던 과정이 궁금합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고정좌석제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안세원: 신사옥 이전을 준비하면서 제도부터 정하기보다, 구성원들이 실제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젊은 구성원이 많다 보니 처음에는 자율좌석제를 선호할 거라고 예상했고, 그에 맞춰 설문과 검토를 진행했는데요. 결과는 예상과 달리, 73%가 고정좌석을 선호한다는 응답이었습니다.
이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중심 조직의 일하는 방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봤습니다. 연구원들은 실험 데이터나 문서 같은 실물 자료를 축적하며 자기만의 리듬으로 몰입해야 하는 일이 많고, 일하는 공간과 쉬는 공간을 분리하고 싶어 하는 니즈도 분명했어요. 그래서 고정좌석을 기본으로 하되, 협업과 전환을 위한 공간은 충분히 보완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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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실제로 연구원분들은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다가 결과를 정리하거나 회의를 하기 위해 사무 좌석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기존 판교 사옥에서는 연구실과 사무 좌석이 건물이나 층으로 나뉘어 있어 이동 동선이 길고, 그 자체가 업무 흐름을 끊는 요소가 되기도 했고요.
자율좌석제는 예약 시스템 기반이다 보니, 실험 흐름 중간중간에 자리를 잡고 이동해야 하는 과정이 오히려 번거롭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송도 신사옥에서는 실험실을 층별로 배치하고 같은 층에 사무 좌석을 두는 방식으로 동선을 먼저 정리했고, 고정좌석을 기본으로 하되 회의·협업·휴식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몰입과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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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구원들은 사무직과 달리 연구동과 사무동을 오가며 일한다고 하셨는데요. 이 '오가는 방식'을 공간 설계에서 어떻게 풀어내셨나요?
안세원: 주요 업무 공간인 4층부터 7층까지 연구동과 업무동을 계단으로 연결해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소통-업무-휴식하는 흐름을 이어가도록 동선을 구성했습니다. 일반 사무직과 달리 연구원들은 연구에 집중할 자기 공간이 필요하고, 연구 과제에 궁금증이 생기면 수시로 질문하고 논의해야 하는데요. 층마다 실험실을 배치하고 같은 층에 연관된 사무 좌석을 배치해서 이동 동선은 줄이고 소통은 더 자주 일어나도록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오전에는 연구동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사무동으로 자리를 옮겨 업무할 수 있죠.
황동혁: 판교에서는 연구실과 사무 공간이 분절돼 있어 이동 자체가 업무 흐름을 끊는 요소가 되곤 했습니다. 송도 신사옥에서는 연구동 출입구를 하나로 제한해 보안과 안전을 유지하면서, 연구를 마치고 나왔을 때 바로 회의와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습니다. 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회의 공간과 라운지를 함께 배치했고, 이동 중간에 아이디어를 나누고 다시 업무로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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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송도 신사옥의 회의 공간을 보면, 북쪽과 남쪽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성격으로 구성하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기획하신 건가요?
황동혁: 회의의 목적과 맥락이 모두 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북쪽 회의실은 상대적으로 채광이 적은 대신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라, 의사결정이나 업무 회의에 적합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반면 남쪽 회의 공간은 통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들어오는 구조여서 자유로운 아이디어 회의와 협업이 일어나도록 기획했고요. 공간 자체가 회의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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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원: 회의와 휴식을 너무 딱 잘라 나누기보다, 업무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전환이 일어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남쪽 회의 공간 인근에 라운지와 휴게 공간을 함께 구성한 것도 그런 이유였고요. 잠시 쉬다가 대화가 이어지고, 그 대화가 다시 업무로 연결되는 장면을 상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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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구와 업무 외에도, 구성원의 일상을 고려한 공간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세원: 기존에는 휴식 공간이 부족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번 신사옥에서는 어린이집, 건강관리실, 독서 공간, 그랜드스테어 등 구성원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마련했습니다. '잘 쉬라고 만든 공간'의 목적도 있겠지만, 오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백신 개발처럼 긴 호흡이 필요한 일일수록 구성원의 일상 역시 지속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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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사옥 프로젝트 전반을 이끈 CS팀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붙잡았던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안세원: 저희 역할은 단순히 공간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이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를 끝까지 고민하는 일이었습니다. 작은 불편함 하나까지도 미리 생각하고, 구현할 수 있는 건 최대한 구현하려 했어요. 신사옥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 공간에 맞는 운영과 제도를 계속 채워 나가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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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넘어, 공간의 맥락을 함께 고민한 협업 (with. 퍼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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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사옥 이전을 추진하며 퍼시스와 함께 깊이 고민하고 최적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하셨는데요. 이번 협업은 어떠셨나요?
안세원: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다양한 브랜드와 업체를 폭넓게 검토했고, 구성원 대표를 대상으로 사전 품평회와 제안 PT를 진행한 결과 퍼시스와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단순히 공간에 맞는 제품을 채우는 협업이 아니라 퍼시스는 진심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바이오산업을 이해하고 적합한 공간을 완성하도록 노력해 주셨습니다. 직접 공사 중인 현장을 방문해 답사하며 조화로움을 살피고 공간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반영해 주시는 것까지 모든 과정이 좋았어요.
황동혁: 일반적으로는 제품을 선택해 배치하는 방식의 협업이 많은데, 퍼시스는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과 환경을 함께 고려해 제안해 주셨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요소들까지 함께 살피며 접근해 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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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퍼시스와 협업하며 긍정적으로 다가온 경험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안세원: 퍼시스의 기존 작업을 볼 수 있도록 광동제약 신사옥 등 레퍼런스 공간 투어를 진행해 주신 부분이 공간 솔루션을 찾아가는 여정에 큰 도움이 됐어요. 현장을 둘러보며 시도할 내용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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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송도 신사옥을 시작점으로 앞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향하는 미래 방향이나 비전,그리고 개인적인 포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안세원: 팬데믹을 통해 백신 개발과 생산 경험을 축적하고 확장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돈독히 쌓고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래 지향적인 인프라를 확보하는 분기점을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CS팀 입장에서는 이제 시즌 2를 시작하는 기분인데요. 판교 사옥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해 나가면서 일하는 구성원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는 게 목표입니다. 구내식당이나 직원 어린이집 운영 등 공간에 맞는 복지제도, 지원제도 등 SK바이오사이언스다운 소프트웨어를 채워 나가고 싶습니다.
황동혁: 백신 개발은 수백 명이 한 번에 투입되어도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일인데요. 그러한 만큼 과정을 소홀히 여기지 않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머물고 성장해 나가는 공간이 되도록 오래 서포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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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우리 건강을 지키고 위험을 방어하는 백신의 효능을 생각해 보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그리는 미래가 자연스레 연상됩니다. 신사옥 이전 프로젝트 담당자 두 분의 이야기처럼 일하는 구성원이 좋은 공간을 경험하는 일은 곧 업무 효율을 높이고, 성과를 만들고 성장을 이끌어 냅니다. 연구하는 일과 소통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내면이 건강한' 오피스를 추구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협업하며 퍼시스가 기억하고자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공간을 통과하는 경험이 곧 기업의 태도를 이해하는 과정이 될 때, 그 공간은 하나의 사옥을 넘어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 우리 조직이 어떤 일을, 어떤 마음으로 해 나가고 싶은지를 공간으로 말하고 싶다면 그 답은 이미 이곳에 놓여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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