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의 인파를 뚫고 자리에 앉아 모니터를 켜는 순간부터, 누군가 눈여겨보지 않았던 엑셀 시트의 수식을 변경하고 지친 동료를 위해 슬쩍 커피 한 잔을 건네는 일상. 내 이름 석 자가 화려하게 박히는 순간은 없었을지라도, 매일의 노력들이 쌓여 우리의 일상은 흔들림 없이 전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오피스의 수많은 씬(scene)을 함께해 온 퍼시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온 모두에게 집중해 왔습니다. 화려한 결과에 가려져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수많은 몰입의 순간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올해 퍼시스는 가구를 만드는 회사를 넘어, 일하는 방식을 디자인하는 오피스 솔루션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Design for the unseen' — 눈에 보이는 제품과 공간을 넘어, 일하는 사람의 업무 흐름과 몰입, 조직의 문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까지 설계하고자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하는 퍼시스의 시선이 닿는 곳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Unseen People'이 있습니다. 그 매일의 노력에 가장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고자, 따뜻한 격려와 헌사의 마음을 담아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에게'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AI가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성과의 속도를 앞당길수록, 정작 우리 일터에서 가장 먼저 사라져간 건 동료를 향한 '진심 어린 박수'였는지도 모릅니다. 퍼시스는 그 박수를 오피스 한가운데로 다시 불러오기 위해, 세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오브제 '박수 트로피(Clapping Trophy)'를 만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동료의 따뜻한 음성을 정밀하게 인식하여 실제로 뜨거운 박수를 쳐주는 인터랙티브 오브제입니다.
지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보이지 않는 혁신가' 동료를 떠올려 보세요. 캠페인 사이트에서 동료를 추천하며 전하고 싶은 응원의 한마디를 남기면, 퍼시스가 진심을 담아 그 동료에게 박수 트로피를 보내 드립니다.
이번 여름, 'Unseen People'을 위한 특별한 시상식이 성수동에서 열립니다. 레드카펫에 들어서는 순간 사방에서 터지는 강렬한 스포트라이트와 플래시 세례를 시작으로, 가상의 테일러가 정장과 드레스를 입혀주는 포토 라운지, 그리고 무대 위 거대한 박수 물결 속에서 진짜 주인공이 되는 시상식 세레모니까지. 오직 Unseen People을 위한 시상식 세레모니가 펼쳐집니다.
무대를 지나면, 오피스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빛나온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고감도로 담은 아카이브 전시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굿즈는 물론, 박수 트로피 실물을 받아갈 기회도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