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가 인스타툰을 시작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퍼시스의 인스타그램(@fursys.official)을 팔로우하신 분들이라면 이미 소식을 들으셨을 텐데요. 퍼시스는 6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직장인의 현실적인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내 인기를 얻은 세 명의 인스타툰 작가와 함께 '밀레니얼이기에 당연한 오피스 공감툰(이하 밀당툰)'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자유분방하지만 맡은 바 업무에 책임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일하는지 궁금하다면, 퍼시스 밀당툰으로 확인해보세요! 시원한 사이다 발언으로 유명한 인스타툰 작가 '삼우실'을 시작으로 대표적인 밀레니얼 인스타툰인 '지토툰', 귀여운 그림체의 '루나파크'까지 매월 차례대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퍼시스의 이동식 스툴 펑거스를 드리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주어진 시간 내에 업무를 수행하고, 지나치게 불필요한 보고 체계를 싫어하는 '초효율주의자' 밀레니얼 직장인은 마라톤 회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회사 안에선 소심한 김대리가 회사 밖에선 브이로그 찍는 파워 유튜버라고요? 회사와 일상을 구분하는 데 능숙한 밀레니얼 세대는 세상에서 '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중모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