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기업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경영 방식 '애자일(Agile)'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나 경제의 흐름, 정치적 이슈 등 불확실한 미래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으로 대두되고 있는 일하는 방식이 바로 '애자일'인데요. '기민한, 민첩한'의 의미를 가진 애자일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수평적 의사 결정 권한을 부여해 신속하게 업무를 진행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애자일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막상 이를 뒷받침해줄 사무환경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고민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9월 퍼시스 뉴스레터에서는 '애자일'하게 일하기 위해 오피스가 갖춰야 할 6가지 조건을 공개합니다. 이 외에도 균형잡힌 사무환경을 만드는 '동굴과 캠프파이어'에 대해 소개하고,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본 '아침형 인간'의 진실을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퍼시스의 '플레이웍스(PLAYWORKS)'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애자일(Agile)'은 이를 받아들이는 조직의 문화와 구성원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잘 담아낸 사무환경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우리 회사도 '애자일'하게 일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애자일하게 일하기 위한 6가지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일찍 일어나 누구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아침형 인간은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성공한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습관으로 언급되곤 했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에 대한 장점과
이를 권장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왔지만, 이제는 세계 각지의 연구에 의해 ‘아침형 인간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는 의견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동굴과 캠프파이어'는
건축가 게리 제이콥스가 비유적으로 사용한 용어로, 개인이 집중해야 할 때 찾는 몰입 공간을 '동굴',여러 사람과 함께 어울려 일하는 공간을 '캠프파이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이는
직원들이 자신의 컨디션과 업무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동굴과 캠프파이어, 여러분은 어디서 일하고 싶으신가요?
BRAND STORY
퍼시스 플레이웍스(PLAYWORKS),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퍼시스 ‘플레이웍스(PLAYWORKS)’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그리고 미국 'IDEA'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의 최고 디자인을 선정하고 있는 권위 있는
어워드입니다. 플레이웍스는 어떻게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을까요?
EVENT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9', D-2
국내 유일의 사무환경 지식 플랫폼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가 이틀 뒤에 진행됩니다. 사전 신청을 해주신 분들께서는 잊지 말고 참석하셔서 도움이 되는 사무환경 지식과 정보를 함께 나눠보세요. 행사가 조기 마감 되어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퍼시스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강연이 생중계될 예정이니, 지금 유튜브 생중계 알림을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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