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센트 미하이의 『몰입 'FLOW'』에서는 '몰입'을 '다른 어떤 일에도 관심이 없을 정도로 지금 하는 일에 푹 빠져 있는 상태'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상태에서 가장 몰입이 잘 되나요?
퍼시스는 10월 뉴스레터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사무환경 전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또한, 지난 달 성황리에 진행했던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9'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질문을 모아 답변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시간이 모자라 미처 답변하지 못했던 질문, 모두가 궁금해하고 공감했던 질문들을 함께 만나볼게요! 이 밖에도 최근 많은 기업에서 고려하고 있는 유연근무제와, 영어 닉네임이나 '~님'과 같은 호칭으로 불리는 직장 내 호칭 문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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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사무환경 전략이 있다.
주어진 시간 내에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고민 중이신가요?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몰입'입니다.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의 성장을 중요시하며 자율적으로 일하고 싶어합니다. 또한, 조직적 낭비를 없애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일하고자 합니다. 기업 구성원의 자율성을 지원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 바로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사무환경 전략입니다.
지난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9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워킹-라이프 트렌드부터 몰입을 위한 사무환경과 퍼시스 본사 리뉴얼을 소개하는 강연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이번 세미나에서는 준비되었던 Q&A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분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세미나에서 쏟아졌던 질문들을 다시 한번 답변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연봉, 복지, 문화 등 우리가 회사를 선택할 때는 다양한 기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돈이나 사회적 지위보다 '자율성'이 높은 가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무에 있어 자율성은 어떤 방식으로 실현시킬 수 있을까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유연근무제란 무엇이고, 기업에서는 이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조직 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많은 기업에서는 호칭 제도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과거 '부장, 과장, 대리' 등 직급에 따라 흔하게 불렀던 호칭법에서 닉네임, 영어 이름 등 직급을 탈피한 새로운 형태의 호칭법을 도입하고 있죠.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 내 다양한 호칭법! 여러분은 지금 어떤 호칭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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