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시작과 함께 퍼시스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이 론칭되었다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저희 뉴스레터의 구독자분들이시라면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퍼시스의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이 이제는 많이 익숙하실 텐데요. 이번 캠페인은 그 연장선상에서 문화를 만드는 사무환경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만들어 가면 좋을지 고민해 보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캠페인 론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퍼시스가 준비한 다양한 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니까요. 뉴스레터 오피스 인사이트, 지금부터 더욱 주목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은_시도부터_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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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을 기반으로 우리의 일하는 방식이 점차 유연해지고 있다고 느끼실 텐데요. 그에 반해 여러분들의 사무환경은 어떠신가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걸맞게, 자율적으로 일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와 이것을 지원해주는 사무환경 역시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무환경의 변화라고 하면 대대적인 오피스 리뉴얼이나 사옥 이전같은 큰 프로젝트가 연상될 수도 있는데요. 실은 오피스에서 실행하는 작은 시도와 실험들이 차곡차곡 모여 사무환경의 변화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전하고 싶었습니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하여 퍼시스 제품을 오피스에 설치해 드리는 상담 신청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이벤트 내용을 포함한 자세한 캠페인 영상과 스토리를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시스템 부스는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없이 오피스 내에 독립적인 추가공간을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솔루션입니다. 모듈 구성을 통해 미팅 부스, 라운지 부스, 폰 부스, OA 부스 등 원하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요. 이동과 재설치 또한 용이해 공간 계획을 보다 유연하게 수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막연히 사무환경 변화를 꿈꾸고 계신다면 하나의 방법으로 시스템 부스를 고려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스템 부스를 포함한 유연하고 합리적인 솔루션들을 다음 링크에서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퍼시스의 브랜드 캠페인,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2017년 론칭한 첫번째 캠페인을 시작으로 퍼시스는 꾸준히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슬로건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선보여 왔습니다.
첫 번째 캠페인에서 회사의 특성에 따라 사무환경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사무환경의 의미를 새롭게 알렸다면,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서는 기업이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를 공간에 반영하여 구성원들의 경험을 개선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전달했었죠. 캠페인을 통해 퍼시스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궁금하시다면 퍼시스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캠페인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