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팀 워크'를 위한 공간, 퍼시스 커뮤니티 오피스! 😉 캐주얼하게 일하는 워크 라운지부터, 다양한 회의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미팅룸, 타운홀 미팅을 위한 소셜 라운지까지. 깊게 몰입하고 또 마음껏 협업하는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오피스에서 동료들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발전시켜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방문 예약(Click)하고 커뮤니티 오피스에서 여러분만의 팀 워크를 만들어 보세요.
우리의 연결이 시작되는 곳, 커뮤니티 오피스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일반화되면서, 퍼시스는 앞으로의 물리적인 오피스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주목했습니다.
앞으로의 오피스는 일하러 가야만 하는 곳을 뜻하는 'Go to Work'를 넘어 일하기 좋은 공간이자, 가고 싶은 장소인 'Good to Work'가 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일만 하는 오피스가 아니라 서로의 생각이 연결되는 '커뮤니티 오피스'에서 말이죠.
그렇다면, 커뮤니티 오피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개성 넘치는 구성원들이 따로 또 같이 일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영상에 등장하는 커뮤니티 오피스만의 Good to Work 포인트를 찾으셨나요? 💎 Good to Talk 당신의 고민이 우리의 성장으로 💡 Good to Inspire 라운지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가능성으로 🚀 Good to Connect 우리의 연대가 내일의 토대가 되는 곳
‘진짜 팀워크’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낼 수만은 없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팀워크도 하나의 피할 수 없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누구 하나가 아닌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만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되죠. 그럼 좋은 팀워크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광고회사 TBW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저자로 활동 중이신 김민철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좋은 팀워크란 무엇인지 그리고 좋은 회의 문화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좋은 회의라고 하면 모두 그리는 모습은 비슷할 거예요. 모두가 자유롭게 말하고, 생산적인 결론을 향하는 그런 회의요. 하지만 그런 회의를 만나기는 정말 어려운 게 현실이죠. 회의를 한다는 건, 압축적인 시간 동안 우리의 생각을 나누고 합쳐서 우리 이상의 결론을 얻는 행위인데요. 이 시간을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만들면, 일 진행부터 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까지 모두 바뀌게 됩니다. 좋은 회의, 조금 더 효율적이고 또 즐거운 회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오래 고민해 온 작가님이 세운 회의 원칙을 소개합니다.
회의실 안에서 모든 말은 평등하다 대표님? 인턴? 적어도 회의실 안에서는 누가 말했는지 따지지 않고 어떤 말을 했는지 그 내용에만 집중하자
회의실 안의 아이디어는 모두의 것이다 '내 아이디어'에 집착하지 말고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발전시키자
마지막으로, 숟가락 얹기의 기술 회의실에서 말을 하는 게 어렵다면 "그 의견 정말 좋아요" 정도로 시작하자. "이런 방법을 더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 의견까지 낸다면 게임 끝.
Great Teamwork! 팀플레이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좋은 협업 방식의 기준을 제안하는 김민철 작가님의 인터뷰에서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지난 3월 여의도 파크원에 오픈한 퍼시스 커뮤니티 오피스의 방문객이 벌써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많은 분들이 뉴노멀 일하는 환경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회사를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일해보고 싶었던 직장인 사이의 화제의 공간,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을까요?
커뮤니티 오피스는 공간 기획부터 인테리어 설계, 공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퍼시스가 직접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퍼시스의 역량으로 완성한 이 오피스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커뮤니티 오피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잘 보여주면서도 일하는 곳으로서 오피스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방문객들이 더 나은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킨 공간 메이킹 스토리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